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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꽃축제, 농식품부 4년연속 국비지원축제 선정
김천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행정력 집중
2015년 12월 02일(수) 16:49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김천자두꽃축제가 2016년 농촌축제 지원대상 지자체로 4년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는 주민공동체의 “정서적통합“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합된 공동체활동을 축제화하고 주민공동체 자산과 지역전통을 목적으로 축제기획부터 주민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을 주민스스로 선정한 콘텐츠가 축제화한 것이 일반축제와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김천자두꽃축제는 1회, 2회를 거쳐 3회때 부터 농축산과로 축제업무가 이관되어 마을단위 농촌축제의 중앙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5년 10월 15일 중앙정부 선정심사는 주민참여의 허수아비 꽃마차경연, 새하얀 자두꽃 휘날리는 체험걷기, 마을주민 운동회 등 프로그램으로 마을단위 추진주체의 수행의지 및 역량, 사업효과, 지속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매년 4월중순경 농소면 이화만리 권역에서 치뤄진다.
 전국에서 자두꽃을 콘텐츠로 추진되는 전국 유일의 김천자두꽃축제는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가심사와 함께 전년도 행사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되었다.
 유건상 이화만리 자두꽃축제추진위원장은 농촌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3년간 지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우리시는 4년째 지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김천자두꽃축제는 지역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는 성공모델의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자리매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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