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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복지+센터,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운영
40대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종합 전직지원서비스 제공
2016년 03월 16일(수) 14:49 [경북중부신문]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지난 7일부터 구미고용복지+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업무를 개시했다.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25개소를 지정해 40대 이상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생애설계 지원 등의 종합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취업서비스 기관이다.
 그동안 구미시 공단동 소재 경북경영자총협회 내에서 취업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일자리 상담이 필요한 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구미고용복지+센터의 참여기관으로 입주하게 됐다.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중장년층의 취업알선뿐만 아니라 전직지원 컨설팅 및 제2 경력개발 설계, 중소기업 중장년 근로자에 대한 전직지원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직인력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전직지원서비스 제공이 부족해 퇴직자들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영업 실패 등 ‘준비되지 않는 퇴직’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미고용복지+센터 강덕구 팀장은 “구미고용복지+센터는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용·복지 연계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2015년도 고용·복지 분야 올해의 고용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고용복지+센터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도에도 고용복지+센터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고용·복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더 가까이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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