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 중심의 실용적 인력양성을 통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PoP-iT 인력양성사업단 작품전시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금오공과대학교 디지털관에서 열렸다.
2005년 05월 30일(월) 02: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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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PoP-iT 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 동양대, 상주대, 안동대 등 지역 5개 대학의 인력양성사업단이 참가해 각 학교의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107점을 출품 전시했다. 대학별로는 금오공대 81점을 비롯해 동양대 11, 상주대 7점, 대구대와 안동대가 각각 4점씩을 출품했다.
최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PoP-iT 인력양성사업은 상품화 중심의 실용적 IT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수도권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처해 있는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운영 목적이 있다”며 “대학 간의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각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의 내륙공단이 위치하고 있는 금오공과대)는 2004년 6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이하 NURI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해왔다. NURI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서, 지역의 대학, 산업체, 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현재, 3개 사업단(대형 1개, 중형 1개, 소형 1개)이 선정돼 운영 중에 있으며, 대형 사업단인 "PoP-iT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권상근)"(이하 사업단)은 금오공과대학교의 전자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를 중심으로 하고, 대구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주대학교, 안동대학교의 IT 관련 학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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