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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새누리당 김천 후보로 확정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경선 통해 결정
2016년 03월 16일(수) 15:2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현직 국회의원인 이철우 후보가 김천시 새누리당 공천자로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김천지역 100%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된 전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이철우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철우 의원은 “새누리당 경선에서 보내주신 성원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여당 후보로서 자만하지 않고 총선에서도 정치 입문 당시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선의 힘있는 국회의원이 되면 이미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명품 김천, 행복 김천, 복지 김천을 건설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다시 한 번 밝히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의원은 “처음 정치에 입문하던 8년전 3,650억원에 불과했던 김천시 예산을 1조원시대에 근접시키고, 김천미래 100년을 견인할 혁신도시 시대도 활짝 열었다”면서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인구 20만 도시의 토대를 구축하고 도심균형발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관광도시 건설, 농업의 6차산업화, 철도 등 교통망 확충으로 대한민국 교통낙원 건설 등 시민 여러분의 행복지수를 한껏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방살리기와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통일 기반을 구축하고 정치개혁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 밖에도 이철우 의원은 △경산-대구-구미간 대구권 광역철도의 김천역 연결 추진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차질없는 추진 △국도 3호선 김천-거창간 확장 △국대도 옥률-대룡, 대룡-양천간 건설을 추진해 김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낙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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