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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완수"가 곧 지역발전의 초석
선산읍 리장협의회 회장 김경준
2005년 05월 30일(월) 02: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산지역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의 중심선상에는 각 리별 리장들의 공이 크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견해다.
 선산읍 리장협의회 김경준(49세) 회장이 그 일등공신.
 “항상 내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생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9년째 동네 살림을 도맡아 온 화조리 리장이자 협의회 회장인 김회장만의 생활신조다.
 김회장은 선산이 고향인 만큼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 선^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평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협의회장을 비롯해 구미시 통리장 협의회 감사 등 중책들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며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누구든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지역 발전에 초석이 되지 않겠냐.”며 “개인적으로 화조리장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리장협의회의 발전과 함께 지역발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을 각오했다.
 또, 새마을 지도자 회원과 여러 봉사단체 회원으로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을 보여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등 여러 자치단체장으로부터 수차례 모범상을 수상 받는 등 지역 발전의 공로자로서 인정되어 지역의 자랑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코 자신이 뚜렷하게 자랑할 만한 것이 없다.”며 겸허함을 보여주는 김회장은 지역발전 만큼에는 큰 욕심과 야망을 내비췄다.
 그리고, 김회장은 “협의회 차원에서 기회가 된다면, 더욱더 어두운 곳을 밝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개인의 이익보다전체의 이익을 위해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가족화합은 물론 회원친목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박옥련(45세)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여가시간에는 운동과 독서로 시간을 할애한다고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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