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산업협회 경북지회(회장 김한수)는 포항상의(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와 지난 24일 호텔 금오산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경상북도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3D프린팅산업은 제3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며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D프린팅은 기존 단순 조형물 및 모델링 제작에서 벗어나 세포조직, 피부, 뼈 등 인공장기까지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거나 진행중이며, 미국에서는 이미 FDA가 3D 프린팅한 항간질제 약을 승인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사업화 적용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제조방식 중 핵심특허 일부가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되고 있다. 물론 지재권 침해사례는 도면 및 제품에 대한 디자인권 및 저작권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바이오, 의학 등 그 광범위한 적용범위를 고려할 때, 특허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특허관리전문회사(특허괴물, NPE)의 관련 특허 보유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대응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회장은 “현 정부에서도 2020년까지 3D프린팅 설비 메이커 및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비전을 수립한 만큼 IT, 소재부품, 바이오, 의학, 로봇, 에너지 및 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이 분포되어 있는 경북도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3D프린팅 활성화에 꽃을 피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3D프린팅산업협회 경북지회와 경북지식재산센터는 4월부터 경상북도 3D프린팅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를 구성하여 지원사업 홍보 및 우수기업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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