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는 지난 25일 11시 구미 센추리호텔에서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병헌 위원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일자리창출단 김경원 단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창용 경북지사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사무처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박삼동 지역협력과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정권 고용본부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 및 협회 대표 등 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 인자위)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인자위 운영위원 위촉, 2016년도 경북인자위 운영 관련사항을 보고하고 위원회의 발전과 지역인력발전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예산 변경(안) 및 공동훈련센터 관리지침(안) 개정에 관한 심의·의결이 진행되었으며, 원안대로 가결 처리되었다.
경북경총 고병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인자위가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실시하여 청년고용창출과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로 경북지역 고용률 향상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는 참석하신 유관기관 위원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경북 인자위의 역할 증대를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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