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선주원남동(동장 우석도) 금오산 꽃길축제가 올해는 31일, 1일 양일간 일정으로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선주원남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나현)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금오산 벚꽃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선주원남 금오산 꽃길축제는 남·녀새마을지도자의 땀과 열정으로 25회를 거듭하면서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구미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단순한 먹을거리 행사에서 탈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축제는 31일 오후 6시 전야제 시작으로 4월 1일 금오산 진입로 금오천변의 금오산대주차장 무대에서 동아리 팀을 초청하여 공연, 노래자랑 등 다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민축제의 장이 펼쳐졌으며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묘목나주어주기, 꽃씨나눠주기 등을 운영하여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선주원남동에서는 축제를 찾는 상춘객들을 위해 행사장 주변의 환경을 정비했고 고사한 벚나무 보식은 물론, 완벽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주관한 최재석, 박나현 회장은 “이번 축제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내년 축제는 더욱 더 완벽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즐기는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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