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구 시의원, 양진오 시의원, 탤런트 송기윤씨 지원연설
"KTX신역사 건설, 구미 미래 위해 반드시 추진"
2016년 04월 08일(금) 11: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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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태환 구미을 후보(기호 5번)가 지난 7일 선산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임춘구 시의원, 양진오 시의원, 탤런트 송기윤씨가 지원연설에 참여하며 유세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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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세차에 오른 임춘구 시의원은 “구미에 맞는 후보, 구미에 구심점이 될 후보가 바로 김태환 후보이며 후보를 도와주는 시·도의원을 비교 해봐도 똑똑하고 구미에 도움 되는 시의원들은 다 김태환 후보와 함께 탈당했다”며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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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진오 시의원은 “지난 12년간 김태환 후보가 한 게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 후보는 33호선 도로, 선산청소년수련관, 선산하수종말처리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등 굵직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에도 일 잘하는 김태환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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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유세에는 탤런트 송기윤씨가 함께해 유세를 도왔다. 마이크를 잡은 송기윤씨는 “김태환 후보가 당에 정말 헌신해왔는데 다른 후보를 단수추천 한 것은 내쫓은 거나 다름없다.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이번 공천이 정말 어이가 없다”며 공천 부당성을 알리고 “어느 집안이든 어른이 있어야 하듯 큰 정치인 김태환 후보가 4선이 되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시민이 제대로 뽑아야 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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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단에 선 김태환 후보는 “KTX신역사 건설을 구미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하겠으며 국도 3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연계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KTX신역사 건설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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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후보는 “구미의 미래를 위한 5공단 조기입주 및 첨단기업유치, 선산주민을 위한 종합복지회관 건립, 농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식품연구원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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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유세에는 구미을 예비후보였던 김상훈, 석호진씨와 윤종호 시의원, 구미갑 무소속 시의원들이 함께하며 힘을 보탰으며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다수 참석해 여전한 김태환 후보의 새누리당 내의 입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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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후보는 이날 선산장 유세에 이어, 오후 3시 30분 구평목요장 유세(부영아파트 3단지 앞), 5시 인동장날 유세(인동버스터미널 앞)를 이어가는 강행군을 펼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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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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