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태환 구미을 후보(기호 5번)는 11일 집단유세를 자제하고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지지호소에 집중한다.
인동9호광장 네거리에서 시작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상가방문 등 걸어서 유권자를 찾아가는 선거운동을 펼침으로써 전날 퍼진 건강이상설이 어디까지나 악성루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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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날 유세차를 동원한 지지호소는 지원유세에 나선 시의원들을 비롯한 지역별 유력인사들을 중심으로 구미을 지역 전역을 순회하는 게릴라식 형태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대일 대면 접촉을 강화하면서 많은 구미시민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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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동에서 만난 젊은 유권자의 경우 자신도 노조활동을 하고 있지만 귀족노조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건전한 노조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지만, 강성노조·귀족노조에 대해서는 자신 뿐 아니라 구미 시민 모두가 반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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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후보는 “선거 막바지로 가면서 각종 불법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며, “3월 25일 선관위에서 구미시민에게 클린선거를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깨어진지 오래여서 매우 유감스럽다. 유권자가 심판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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