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음식업중앙회(음식문화개선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 평가에서 김천시(시장 박팔용)가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0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개최한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날 개인부분에서는 좋은식단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장군한우명가 박학실(43세)씨와 좋은식단 실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회복지과 최원창(46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는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서 1997년 이후 9년 연속(최우수4회, 우수3회, 전국 4회) 수상하는 등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제 실천사업에 있어서 도내 부동의 선두자리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문화를 지양함으로써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알뜰한 음식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추진하는 "좋은식단"실천사업의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좋은식단 추진 실천사항 홍보, 실천업소지원, 음식문화개선운동본부 실무기능강화, 모범음식점 지정^취소와 지원 및 국자사용하기 실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좋은식단제 추진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와 황악산산채음식축제를 통한 내 고장 전통음식 대외홍보, 좋은식단제 길잡이책자발간, 좋은식단 좋은 맛 모범업소 순례 프로그램 방영 홍보, 시내 위생업소의 전광판 홍보 등 특수사업추진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는 올해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직원이 전국 우수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좋은식단제"조기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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