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마을보듬이(위원장 김헌기)는 지난 3일 관내 저소득가구 3세대에 쌀(20Kg/3포), 떡국 12Kg, 생필품 등 3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정성스레 마련하여 각 가정을 방문, 격려했다.
이날 마을보듬이에서는 고령화 및 핵가족으로 인해 가족관계 단절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홍00씨(78세,남)등 3세대를 발굴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도록 후원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을보듬이(위원 26명)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렵고 외롭게 지내는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보살핌이 되어 지역 내 복지 모델로 마을복지 활성화의 촉매 역할이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윤영술 선산읍장은 “정부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보듬이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찾아 보살피는 따뜻한 온정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선산읍 마을보듬이는 작년 2월에 구성, 위원 26명이 위촉되었으며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내 문제는 지역에서 1차 해결하는 통합적 협의체로 그동안, 독거노인(12명)과 마을보듬이 위원 멘토링 개최, 독거노인 반찬 지원(12세대),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9세대), 읍 신년교례회 차 봉사, 거동 불편자 집수리사업(3세대) 등의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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