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출마하는 임인배 후보가 신음동 이마트 옆에 지난 1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탤런트 길용우·허윤정, 가수 유지나·김세레나 등 연예인, 곽결호 전 장관, 심상조 전문건설협회장, 김석경 ㈜모토텍 대표이사 등 외부인사, 김병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해 김천시노인회장, 송복수 김천시노인대학장, 김정기·김정국·박일정 전 시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과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그맨 이상운의 사회아래 국민의례, 내빈소개, 예비후보 약력소개 후 8명의 내빈이 축사와 덕담을 했으며 임 예비후보자의 인사말, 구호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 후보는 출마 동기로 첫째 통일한국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회, 다수결의 원칙이 살아 쉼 쉬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서고 둘째는 지난 8년간 우리 고향에 국책사업이 새로 유치된 게 뭐 있느냐며 마지막으로 저의 모든 열정을 다 받쳐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 하려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날 국회의원 임기 12년 중 10년을 야당만 했다.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TX역사와 혁신도시를 유치했으며 관내 모든 국도와 고속도로를 확포장 하는데 수조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고 문화예술회관, 종합운동장 체육시설, 4년제 대학, 부항 댐 이 모든 것이 제 임기 때 이루었던 업적들”이라며 “4선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국가와 고향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내 고향과 조국을 위해서 이 한 몸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했으며 역대 가장 최악의 국회인 19대 국회의 의원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할 것”이라며 “김천, 구미, 상주, 칠곡을 합쳐 인구 100만 도시 김천을 건설해 경북최고의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니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밖에 공약으로 △전국 최대 실버하우스 및 요양종합병원 유치, △종합교육센터와 박물관 건립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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