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사거리가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 명소로 새롭게 태어 난다.
구미시는 구미의 최대 교통의 요충지이자 금오산 진입 관문인 원평동 금오산사거리 일원에 대한 금오산사거리 경관특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 중부신문
금오산사거리는 도심의 중심상권과 금오산 진입부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통행하는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로, 교차로 등 구조와 미관이 낙후되어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시는 이의 개선을 위해 지난 2014년 경북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으며 2015년 10월 디자인 개발 및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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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내용은 ▲보행로 바닥패턴 공사, ▲금오교 디자인 개선공사, ▲어반폴리(조형물) 설치공사, ▲철도교 터널(인도) 개선공사 등 통합적인 경관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 2월에 착공하여 8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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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착공에 앞서 교통이 혼잡한 구간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19일 원평2동주민센터에서 도·시의원, 통장, 각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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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금오산사거리 일원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보행환경과 구미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다양한 편의시설물 설치 및 구미천의 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과 연계되어 한층 더 쾌적하고 특화된 명품거리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불편에 대해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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