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가 지난 20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자리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 교수 및 우부선 전임 회장, 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해 정을 나누면서 화합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 14대 총동창회장에는 금시덕 회장이 취임했다.
↑↑ 금시덕 신임회장
ⓒ 중부신문
금시덕 회장은 “모교인 금오공대가 세계 속의 kit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총동창회는 kit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고 굵은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금 회장은 “총동창회의 가장 근본은 회원” 이라며 “회원 친목을 위해서 회장이라는 권위보다는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에 임하는 회장이 되려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기보다 계단을 걷는 자세로 한 걸음 한걸음 회원들과 함께 걷겠다”고도 밝혔다.
↑↑ 서임교 이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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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임한 서임교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동문 상호간의 우호와 협력의 장이 되어 모교와 지역 발전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동창회에 각별한 관심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김영식 총장님과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취임하는 금시덕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과 회원이 똘똘 뭉쳐 최고의 동창회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함께 자리하신 모든 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한다”고 이임사를 갈음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대학 총동창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다짐의 순간으로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해 ‘2015년도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교육중심 대학평가 국립대 1위’에 올랐고, ‘공학계열 대학 평가’부문에서 전국 63개 대학 중 24위, ‘교육중심 대학평가’부문에서는 40개 대학 중 6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졸업생들인 회원들에게 모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총장은 “우리대학이 ‘2015년도 기업관점 대학산학협력 평가’에서도‘3년 연속 최우수그룹’에 선정돼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모교의 발전에 총동창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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