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사업에는 타당성 조사가 전제되어야 한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손홍섭)가 13일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건립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자료 수집을 위해 타지역 노인전문 요양 병원 중 민간위탁 병원인 대구치매 및 노인전문병원과 자치단체가 직영하는 충북 단양군립 노인전문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현지방문은 노인전문 요양병원의 운영실태와 관계자의 의견청취 및 시설현황을 조사, 지난 4월 제100회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시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건립 동의안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시가 의회에 상정한 노인전문 요양병원 건립 계획에 따르면 연건평 1천500평, 병상수 150개에 사업비는 국비 23억, 도비11억, 시비 31억1천만원등 65억1천만원이다.
한편 운경재단에 위탁운영하는 대구 시립 노인전문병원의 경우 연면적 1천506평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병상은 243개이다.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에 직원은 115명이며, 의사는 4명이다.
치매,중풍등 노인성 질환이 입원대상이며, 월 평균 입원비는 1백20만원~1백50만원이다. 의료대상자는 50만원 수준.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단양노인요양전문병원은 연면적 956평,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병상수는 72개이다.
내과, 신경과가 있으며, 54명의 직원이고, 의사는 2명이다. 치매, 중풍등 노인성 질환이 입원 대상이며, 월평균 입원비는 1백만원~1백30만원이다. 의료대상자는 30만원~60만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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