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차량에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지난 17일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20대를 2명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 2명은 지난 15일 금품을 절취한 것을 비롯해 1월 4일부터 2월 12일까지 1차례에 걸쳐 현금 등 1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차량 주차 시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피의자 구속
구미경찰서는 지난 19일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입금한 600만원을 가로챈 20대 A씨를 사기방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24세)는 지난 1월 11일 경 서울 지하철역에서 대포통장 모집책으로부터 도박 사이트 운영에 사용될 통장과 체크카드를 200만원에 판매하라는 제의를 받고 통장 등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인출책에게 양도 후 대가로 30만원 밖에 받지 못하게 되자 양도한 통장 등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되어 계좌로 피해금이 입금될 것을 알고 송금된 피해금을 사기범 보다 먼저 인출하기로 마음먹고 범행을 계획했다.
경찰은 경기 불황과 취업난이 심한 요즘 대포통장 모집책의 유혹에 빠져 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아이디·비밀번호 등을 양도할 경우 대가에 관계없이 양도·양수자 모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사안이 중할 경우 사기방조 혐의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함께 중소상공인은 물품 구매 전화가 올 경우 대금을 송금했다는 문자메세지나 말을 섣불리 믿지 말고 반드시 계좌 입금 여부를 확인하여야 만,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고 당부했다.
● 상가 침입절도 피의자 검거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지난 15일 구미지역 상가에 침입해 노트북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세)와 B씨(여, 26세)를 검거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5. 12월 ∼ ’16. 2월까지 야간시간대에 구미지역 상가에 7차례에 걸쳐 침입하여 노트북, 휴대전화 등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외국인 여성 고용 불법 성매매 업주 검거
지난 16일 구미경찰서는 형곡동 한 아파트 건물에 방실 4개소를 임대해 외국인(태국) 여성 4명을 고용하여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남, 26세) 및 외국인 여성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
업주 A씨는 올해 1월초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외국인 여성 프로필 사진을 게재한 후 이를 보고 찾아온 불특정 남성 손님들에게 각 코스별로 10, 16, 18만원 상당의 성매매 대금을 받아 여자종업원 50%를 나눠가지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주택가 및 원룸 지역에서 선량한 성풍속을 해치는 신·변종 성매매가 더욱 음성화·다양화 되고 있어 이를 근절시키도록 지속적으로 단속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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