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전문)요양원은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단체장, 지역 어르신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마루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두봉주교의 주례로 감사미사가 있었으며, 2부 기념식에는 이춘자 아녜스 원장의 인사말과 김경배 복지환경국장의 축사등 내빈들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 3부 행사에는 레크레이션, 부채춤, 한량무, 뒷풀이, 풍물단의 공연등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성심요양원의 설립을 경축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35주년 요양원 발자취를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참석자들에게 요양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성심(전문)요양원은 1970년도 모 안스카리오 신부에 의해 성심양로원으로 설립, 2003년 성심요양원과 전문요양원으로 준공식을 가졌으며, 2004년 5월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선산마루 어르신 큰 잔치를 개최했다.
현재, 요양원은 경상북도청소년 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터전 인증제 협약과 김천보호 관찰소 사회봉사명령집행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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