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릴레이 취업한마당” 행사가 지난 24일(수)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이하 산단공)와 구미고용복지+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최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강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릴레이 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동서전자 등 20여개사가 100여명을( 생산직 70여명, 기술직 및 사무직 30여명 등)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릴레이 취업한마당”은 수시채용이 빈번한 일부기업의 채용수요를 적기에 해소 하고자 매월 개최된다.
이번 취업한마당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고용복지+센터에서 구미단지 청년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수시채용이 빈번한 일부기업의 채용수요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취업한마당 개최 이후에도 구직·구인 DB를 구축하여 당일 현장에서 채용 하지 못한 기업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및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채용한 구직자는 자격요건에 따라 청년취업인턴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기업은 최고 57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청년인턴으로 수료하여 정규직으로 일정기간 근무하면 취업촉진 수당도 최고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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