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이하 ‘산단공 대경본부’)에서 추진 중인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산단공 대경본부는 2005년부터 구미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이 모여 지식과 경험, 기술 교류 등의 공동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식과 정보가 선 순환하는 창조적 고부가가치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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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란 산학연 간의 대면접촉과 정보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고안된 한국형 산학연관 네트워크 협의체로 총 78개의 미니클러스터가 전국에 조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에는 13개의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되어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산단공 대경본부는 클러스터사업으로 712건의 미니클러스터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110건의 애로 과제를 발굴, 그중 94건의 과제에 대해 6,357백만 원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올해는 ‘글로벌 IT융복합 창조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역 주력산업의 IT융복합화를 통해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을 내실화 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고도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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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IoT-사물인터넷, 국방IT 등 첨단 산업의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워킹그룹 운영, 석학초청, 컨퍼런스, 기술 교류회 개최를 추진 중이며, 미래 먹거리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금형, 로봇,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구축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기업, 기업-기업 간에 기술이전이 확산되고 이를 사업화하여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술 매칭 및 지원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권기용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기존 생산기능 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 네트워크와 R&BD 협력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창조적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가 제조업의 중심인 산업단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유관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구미산단이 중소기업 창조경제 거점으로써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첨단 산업단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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