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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급 선수 20개팀 200여명 참여
투르 드 코리아 2016 `성황'
구미시 9년 연속 거점도시 지정
2016년 06월 09일(목) 14:02 [경북중부신문]
 

↑↑ 투르 드 코리아 2016 대회가 지난 5, 6일 양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경북중부신문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Tour de Korea 2016’(투르 드 코리아 2016) 대회가 지난 5일, 6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과 동아일보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암스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의 10번째 대회로 구미시는 지난 2008년부터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9회째 연속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Tour de Kora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Asia Tour 2.1C 국제도로사이클 경주'로 승격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 연장 1,229km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를 가로지르며 질주하게 된다.
 부산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제1구간 189km를 달려 5일 14시 7분경에 구미에 도착해 구미대교 밑 낙동강 둔치에서 선수, 대회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와 우수선수 시상,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튿날 6일 오전 9시 선수단은 많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박정희체육관을 출발했으며 새마을오거리를 지나 박정희로삼거리, 왕산삼거리를 거쳐 다음 목적지인 군산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이어 대전, 아산, 충주를 경유하여 최종 서울올림픽공원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구미경찰서, 구미시사이클연맹,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통행 불편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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