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1회 구미시 새마을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4일, 5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과 금오고, 구미여상 등 3개소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160여팀 2,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과 소속 클럽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이틀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첫 날인 4일에는 박정희체육관에서 혼합복식, 초심, 초급경기가 펼쳐졌으며 2일 차인 5일에는 박정희체육관에서 오전 11시 개회식을 갖고 박정희체육관을 포함한 3개소에서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예선 및 결선 리그 경기를 가졌다.
한편, 5일 개회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각 시도 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2천 300여 동호인 및 가족의 구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을 포함한 스포츠의 생활화를 선도하고 전국 동호인들 모두가 우승하고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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