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 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박원보) 소속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이 지난 2일 3천5백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005년 06월 07일(화) 05: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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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김관용 구미시장, 차성철 구미1대학 교수, 황정구 구미시 생활위생과장, 하기두 지부 사무국장이 교육강사로 나섰다.
하기두 사무국장은 “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식중독과 같은 질병이 단체 급식이나 결혼 피로연 등과 같은 많은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 음식점에서는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하는 사람이 청결을 유지토록하고, 각종 집기, 음식 그릇 역시 청결을 유지할수 있도록 주방의 위생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 식품의 위생관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방환경, 집기 및 그릇의 청결결문제 등을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영업주들은 식품 취급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보 지부장은 “ 우리고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우리 모두는 친절과 청결의 음식문화 에티켓을 보여 주어야 한다.”며 “ 청결한 시설, 밝은 미소, 친절한 서비스등 한차원 높은 접대문화를 찾아오는 손님에게 제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구미시의 이미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 음식문화 개선사업, 위생자 교육지도, 회원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등 우리 업계의 권익신장을 위해 지부의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을 통해 발생하기 쉬운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취급자의 위생상태나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는 점과 음식을 취급하는 자가 소홀함이 없이 보건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됐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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