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부문에서 양포초등학교(교장 김광휘)가 경북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양포초교는 구미시 대회에서 27개교 중 금상을 수상하여 구미 대표로 경북 대회에 출전했고 경북 대회에서 37개교 중 1등을 차지, 경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융합과학부문(STEAM)은 올해 경북 과학탐구대회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STRAM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 영역의 상호 연계와 융합의 과정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선행지식을 활용하여 상호협력에 의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고윤지, 김혜령, 김승주 학생은“매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했던 보람이 있다. 대회 당일에도 느낌이 좋았는데 1등을 하게 되어 기쁘고, 더 열심히 연습해서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지도 해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지도교사는 “어려운 연습문제도 협동심과 기지를 발휘하여 늘 멋진 결과물로 보답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 이번 대회 연습과 출전 경험을 통해 3명의 출전 학생들이 과학적 소양과 미적 감각을 부지런히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포초가 대표로 출전하는 2016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부문 전국대회는 2학기 중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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