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김익수 의원이 3차 결선 투표 끝에 권기만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 날 열린 의장선거에는 김익수, 권기만, 손홍섭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1차 투표결과 김익수 의원 10표, 권기만 의원 8표, 손홍섭 의원 2표, 무효 3표로 과반수가 넘는 득표를 한 후보가 없어 2차 투표를 실시했다.
2차 투표 역시, 김익수 11표, 권기만 9표, 손홍섭 2표, 무효 1표로 과반수 득표가 없었고 최고 득표자와 차점 득표자인 김익수, 권기만 의원을 대상으로 한 3차 투표에서 김익수 의원 11표, 권기만 의원 11표, 무효 1표로 결국, 다선의원인 김익수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다.
의장에 당선된 김익수 의장은 “지지해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끝까지 경쟁해준 권기만 의원은 물론, 손홍섭 의원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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