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김응규, 제1부의장 고우현, 제2부의장 장두욱
김응규 의장 "의원 상호간 소통·화합 중점"
2016년 07월 06일(수) 16: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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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의장, 고우현 제1부의장, 장두욱 제2부의장으로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되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4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김응규(김천, 새누리당) 의원, 부의장 고우현(문경, 새누리당) 의원과 장두욱(포항, 새누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60명, 출석의원 60명 중 김응규 의원 57표, 박성만 의원 1표, 김위한 의원 1표, 기권 1표로 김응규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고우현 의원과 장두욱 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제1부의장 선거에서 고우현 의원 54표, 장두욱 의원 4표, 무효 1표로 고우현 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장두욱 의원 54표, 김희수 의원 2표, 윤성규 의원 1표, 기권 2표로 장두욱 의원이 당선됐다.
의장으로 당선된 김응규 의장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도가 재도약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의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300만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정성을 다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를 운영해 나가고 도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대해 충실하면서 제대로 도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가끔은 회초리도 들면서도 도민 복리증진에 직결된 도정현안에 사항에 대해서는 도지사, 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의원 역량강화를 통해 의회 위상을 높이면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문제를 도지사와 협의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도정질문 시 도지사 답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도지사와 일문일답식 형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우현 부의장과 장두욱 부의장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여 후반기 지역현안 제반사항을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경북도의회 위상을 높여 나가며 내부적으로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의회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의회의 본능인 감시와 견제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중요사항은 의총에서 결정하도록 도의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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