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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 열려
지난 9일 시민 참여형 지역문화 체험마당
2016년 07월 13일(수) 15:0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9일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을 개최했다.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주말 금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종 가족·지역사회 문화 체험, 생활예술, 문화공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와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대표 노경민)이 함께 만든 시민 참여형 지역문화 체험마당이다.
 이날 행사는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과 You&I 실용음악학원(원장 김정호) 동호회 ‘하울림’ 등 주민서비스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행사내용은 빨대피리, 빨대로켓, 전통놀이, 100일후 우체통, 연습장·실팔찌·포푸리함 만들기, 미션임파서블 등 가족 체험 한마당과 동호회 ‘하울림’ 회원들의 악기연주,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주말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하는 시민 모두가 즐거움을 나누는 등 함께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참여한 기관·봉사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구미시의 대표적인 지역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은 “동네에 있는 작은 마당”을 뜻하며, 우리 지역 명산 금오산 올레길에서 가족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주말 가족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연 2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마당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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