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원종도)는 2016년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토) 구미동락공원 광장에서 『2016 노동절 경축음악회』를 성황리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당선자, 장석춘 구미을 국회의원당선자,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호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대표, 근로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하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주관하고, 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구미시, 구미시의회, 구미경찰서, 고용노동부구미지청,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하여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 축하 하고 지역 근로자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 문화한마당으로 제1부 근로자가요제, 제2부 기념행사, 제3부 초청가수 축하 공연, 경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노사민정 대표들은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력하여 고용안정·산업평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1기 기업 1인 더 채용하기! 일자리가 있는 구미! 노사민정 화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연출 」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였다.
근로자 가요제는 4월30일(토)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4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하여 그 재능을 겨루었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재능 있는 많은 근로자들이 도전하여 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등 화합 한마당 장이 되었다.
원종도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미는 어린이들이 꿈이 있는 도시, 근로자들은 기쁨이 있는 도시, 기업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기원하며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여 근로자들이 행복한 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한편 총 13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 근로자가요제 대상은 LIG넥스원에 재직중인 오현표씨가 차지하여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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