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단계백일장이 지난 17일 선산체육공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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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단계백일장이 지난 17일 선산체육공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재원)이 주최하는 단계백일장은 지난 1984년부터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구미시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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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60개교 1,07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 572명, 중학생 199명, 고등학생 308명이 운문, 산문, 그림, 서예의 4개 분야별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박의식 구미부시장은 참가한 학생들에게 “조선인재 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인재 반은 선산(구미)에 있다며 단계 하위지 선생의 뛰어난 인품과 충절을 본받아 미래를 선도하는 다재다능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하여 7월에 시상식을 할 예정이며 10월에 입상작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하여 입상자 및 관내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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