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교류와 체력 증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주관
미니클러스터 소속기업체 대표 200명 모여 연합교류회 성황
2016년 05월 25일(수) 14:2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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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와 경북농공단지 등 7개 분야 미니클러스터와 경영자협의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 포항, 문경, 고아, 왜관, 김천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련한 연합교류회 및 체육대회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주관으로 금오공과대학교 다목적운동장에서 지난 1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과 백승균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김경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장(수성FL 대표), 정상원(사)구미금형산업발전협의회장, 김영형 (사)3D프린팅산업협회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을 비롯, 경운대, 구미대,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교류와 체력을 증진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연합교류의 장이 되었다.
권기용 본부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산업단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러스터 사업이 발전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회원사 간의 협업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상호 교류의 장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산학연관이 마음을 하나로 모우고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5만여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의 백승균 회장은 “오늘 하루 일에 대한 고단함을 잊고 웃음과 환희가 넘치고 허물없이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 기업체간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인간적인 친목을 쌓으며 동반성장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가 되면 더욱 좋겠다.”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소재부품금형, 에너지디스플레이, IT장비, 모바일, 3D프린팅, E&H와 경북농공 미니클러스터 및 지원기관이 8개 팀으로 나누어 족구, 2인3각 경기, 단체줄넘기, 오리발릴레이, 훌라후프 돌리기,단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 속에서 승부를 겨루며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의 장을 펼쳤다. 우승은 모바일 클러스터 팀이 차지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상반기 우수회원사 표창 순서가 있었는데 김주석 구미국방벤처센터장과 박병호 구미시 기업사랑본부 주무관 등 지원기관 수훈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조태원 다성 대표 및 심석광 엘디전자 대표 등 7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IT융복합산업집적지인 구미국가산단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산단이 산업과 기술, 문화가 융합된 창조적 혁신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연구 개발지원, 마케팅 등 기업경쟁력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 공단동 일대에 전자의료기기 지식산업센터와 주거용 오피스텔 등 혁신단지 지원시설이 들어서는 산업+문화+휴식이 공존하는 융복합집적지를 조성중이다. 또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신사업벤처포럼을 통해 유망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의 기회로 삼고 있으며 수도권의 새로운 사업을 구미에 유치하고 생산물량을 확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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