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비산동 체육회장배 족구대회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 29일 비산초등학교에서 선수, 주민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5년 06월 07일(화) 04: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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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주민과 지역 상공인들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중소업체 등 23개팀이 참가해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족구대회는 예상밖으로 많은 팀이 출전, 당초보다 1시간정도 더 소요된 가운데 KEC매트로닉스와 승아정밀 팀이 결승에 맡붙었으나 KEC매트로닉스의 조직적이고 파워있는 경기로 지난 대회 승아정밀을 제치고 듀스 끝에 3:2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로 풍물패 한마당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었으며, 족구대회를 진행하면서 구미를 알리는 O,X퀴즈와 국악인을 초청 민요한마당 열어 많은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할아버지^할머니들을 위한 노래자랑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훌라후프, 50m 달리기등을 실시, 학용품을 상품으로 주어 어린이들의 열띤 참가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도 어르신과 어린이등 주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면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축하해 줌으로써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전통차 코너가 눈길을 끌었고 어선횟집(대표 박정수)에서 무료로제공한 삶은 문어(25만원 상당)도 주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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