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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자키코리아(주) 리튬이온 배터리 캔 공장 준공
5년간 50억원 투자, 60여명 신규고용 효과 기대
2016년 05월 25일(수) 15:2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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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자키코리아(주)의 리튬이온 배터리 캔 공장 준공식이 지난 20일 4공단 구미외투지역에서 박의식 구미부시장, 이시자키 류조 대표이사, 최복기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시자키코리아(주)는 2015년부터 5년간 총 50억원(FDI 145만불 포함)을 투자하여 구미 국가4단지 외투지역에 리튬이온 배터리 캔 생산시설을 건립, 60여명의 신규고용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자키코리아(주)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구미산업단지는 이차전지 소재산업 메카로 한층 발돋움 하게 되었다.
 이시자키코리아(주)는 지식경제부의 고도기술인증 획득 및 2015년 경북도 신 성장기업 선정 등 리튬이온 배터리 캔 정밀프레스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주 거래처는 삼성SDI, LG화학이며 국내 이차전지 생산업체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현재, 꾸준한 물량증대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외투기업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최복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발을 통해 구미공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공장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은 “이시자키코리아가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이시자키코리아(주)의 공장 준공은 구미산업단지가 기존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에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미 국가4단지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인데 포스코ESM의 양극재, 파워카본테크놀러지의 음극재, 도레이BSF한국의 분리막 등 이들 기업이 LG화학, 삼성SDI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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