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www.work.go.kr)은 공공 온라인 취업정보 사이트로 일자리·인재·직업정보 등을 신속·편리하게 제공하고자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일자리 정보를 통합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다 일자리 관련 정보(2016.3월말기준 22만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평균 77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해 동안 191만 여명이 워크넷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구직자 수요자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정보는 물론 우수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탐방정보(근로조건 등)를 워크넷을 통해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
기업 현장탐방 정보는 청년 구직자가 궁금해 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조건들을 청년들이 기업 CEO,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담하여 발굴한 것으로, 기업의 채용정보, 재무정보, 기업평가부터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입사원 연봉, 채용정보 및 방법, 복지혜택, 근무환경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또한, 청년 워크넷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 친화 강소기업」 명단에 대해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데, 현재는 기업의 주소, 연락처, 업종, 근로자 수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채용예정인원, 임금(공개에 동의한 기업에 한함), 복지혜택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구직자에게 원스톱(one-stop)으로 청년고용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자가진단’서비스를 제공(www.work.go.kr/pkg/young)하고 있으며, 자신의 상황을 먼저 간단히 스스로 진단하게 도움을 줌으로써, 그 결과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청년정책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권오형 센터소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청년 워크넷을 이용하면, 양적·질적으로 풍부한 취업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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