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결핵환자 신고에 대하여 분석·정리한 결과 관내 결핵 신환자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결핵 신환자는 84명(10만 명당 60명)으로, 2014년(109명, 10만 명당 72.7명) 대비 신환자율이 23% 감소하였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감소세는 철저한 감염성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및 복약관리, 결핵환자 찾기 사업(흉부X-선,객담검사), 잠복결핵감염검진 사업 등에 의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결핵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의료기관과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결핵환자에 대한 꾸준한 복약관리 및 가정방문을 통해 김천시 결핵퇴치에 힘쓰겠다고 하였으며, “결핵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기침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에 대한 문의사항은 ☎ 054)421-2726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