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대 전야제공연
26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 관심 집중
2016년 09월 21일(수) 13: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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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가 오는 9월 25일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전야제공연을 시작으로 나흘간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시민들과 어울어지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이미 9월로 접어들면서 이틀간의 소공연장 공연의 객석이 전석 매진되는 한편,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개폐막공연도 현재 90%에 가까운 티켓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손범수와 진양혜씨의 사회로 화려한 전야제공연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연되고 나흘간 이어지는 메인공연도 어느 해 보다 품격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구미국제음악제는 구미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민사랑 50% 할인 혜택을 시행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가 최고의 클래식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야제공연은 마르코 데짜가 이끄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Flute 이혜경, Harp 차카타이 이키욜, Violin 나츠미 타마이, piano 제프리 스완, 김덕수 사물놀이패, 성악가 임웅균 강혜정, Double Bass 마이클 울프, Chorus 우리끼리 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서막을 열게 된다.
이어 9월 26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개막공연에서는 성시연의 지휘로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세계적인 Violinist 강동석의 협연으로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과 호흡하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호응을 가져 온 거장들의 앙상블공연은 27∼28일 양일간 소공연장에 열린다.
장 구오용이 이끄는 중국 구이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Piano,Guitar,Double Bass 등이 협연하는 폐막공연은 29일 중후한 고전음악의 진수로 폐막을 장식하게 된다.
2016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티켓은 현재, 사무국을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대해서는 공연당일 현재판매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 : 2016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054-451-1731∼3)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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