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 8일 금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금융, 재정, 행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은행융자나 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 등 금융상의 혜택이 뒤따른다.
이와 함께 세무조사 유예, 병역지정업체 추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또는 직업훈련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 우대 등도 실시된다. 또한 콘도 등 근로자 휴양시설 이용시 우선권 제공, 근로자 장학생 선발시 우대 등과 노사문화 대상 신청자격도 주어진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는 모두 109개 기업이 신청하여 48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구미지역에서는 삼성탈레스(주) 등 2개 업체가 선정된 바 있다. 사업을 개시한 지 3년이 지난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할 경우에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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