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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키르키즈스탄 비쉬케크 세종학당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최신 시설 갖추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
2016년 09월 28일(수) 14:3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Kyrgyzstan국 수도인 비쉬케크(Bishkek)시에 운영 중인 세종학당의 시설을 대폭적으로 개선하고 2016년 9월 20일(화)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총장을 대신하여 이희천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는 주 키르기스 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정병후 대사, 키르기스 공화국 교육부 관계자, 아라바예바 국립대학 총장(아브드라흐마 텔레벡 아불로비치) 등 시 기관장들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축사를 통해 김천대학교가 연계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쉬케크의 세종학당이 최신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문화와 언어를 보급하는 전진기기로 재탄생한 것을 축하하며 세종학당 시설 견학과 다과회를 겸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를 계기로 김천대학교 연계 비쉬케크 세종학당은 향우 중앙아시아의 거점 세종학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에는 대한민국 세종학당 재단에서 약 16만 4천 달러를 지원하고 김천대학교에서 부대시설 일부를 지원하였으며, 김천대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아라바예바 대학교에서는 강의실 6실을 세종학당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명실 공히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종학당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현재 김천대학교에는 키르기스스탄 비쉬케크 세종학당에서 수학한 6명의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강성애 총장은 키르기스스탄의 비쉬케크 세종학당을 통해 중앙아시아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보급을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양국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기로 하여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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