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지역 제조업체 14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전망지수에 따르면 2/4분기가 96.4, 3/4분기가 103.6으로 나타나 고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고용부문별로는 2/4분기 지수는 사무관리직 97.8, 생산직 99.3, 연구직 103.2, 서비스 등 기타직은 88.9로 나타났으나 3/4분기 전망지수는 사무직 98.5, 생산직 105.8, 연구직 111.8, 서비스 등 기타직 89.6으로 나타나 생산직과 연구직은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으로 교육, 문화시설 등 연구개발인력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114.5로 증가세, 대기업은 78.6으로 감소세, 업종별로 전자 제조업이 114.5로 증가세, 섬유업은 80.0으로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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