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는 지난 15일 ‘꿈·끼 탐색 주간’을 맞아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28개의 직업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꿈·끼 탐색 주간(7월 11일부터 15일)동안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 전문직업인 멘토링을 통한 진로 멘토링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의 날(7월 15일)에는 학부모, 지역민, 유관기관 등의 재능 기부로 소방관, 승마선수, 야구선수, 색종이 접기 지도사, POP 지도사, 바리스타, 목수 등 총 28개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다.
김모 교사는“ 학생들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서 놀랐다며 자신이 갖고 있었던 바리스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직업체험에 참여한 3학년 박모 학생은 “평소, ‘파티쉐’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험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직접 만든 쿠키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선산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교과활동과 연계하여 진로교육활동과 특기적성 및 소질 계발을 위해 1학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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