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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합 자조모임 여름캠프 개최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6년 07월 20일(수) 14:3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변태희)는 포에버(FOREVER),마중물, 햇살그린(성인) 연합 자조모임 캠프를 지난 16∼17일(1박2일)의 일정으로 김천 농소면 ‘이화만리’에서 가졌다.
 이번 캠프는『햇살도 내 것! 행복도 내 것!』이라는 주제로 자연과의 만남 속에서 마음의 평안함을 얻고,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함으로 사회성과 배려심을 높이며 나아가 미래를 향한 도전과 비전을 꿈꾸게 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피해자, 피해자가족, 자원봉사자, 직원을 비롯 상담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뜻 깊은 시간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 일정소개와 조별 구성 및 서로의 어색함을 깨는 시간을 시작으로 “우리 함께 해요”, “두근두근 내 인생”, “색채미술치료를 활용한 마음코칭그로그램”, “교감을 통한 마음나누기” 등의 특강시간, 해마다 기대되는 장기자랑시간과 명상의 시간으로 첫날밤의 아쉬움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아침산책을 겸한 보물찾기, 자두따기 체험, 비폭력 대화 교육 활동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캠프를 마쳤다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변태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며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를 통하여 빠른 회복을 기대하며 구성원 상호간의 친근감 속에 이웃과 더불어 살아감을 배울 수 있도록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늘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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