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상북도 산학관 구미권역 일자리한마당'이 지난 4일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구미고용노동지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하였다.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정부 3.0에 기반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한 이번행사에는 7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취업정보관, 현장알림판,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되었다. 주)농심, 케이알EMS, 주)태웅 등 지역의 우수한 45개 기업체가 1:1 현장면접 채용과 기업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현장알림판 150여개의 회사가 참여하여 약 2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는 유전자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이력서용 사진촬영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2017년에 추진하게 될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사전 안내하여 취업 뿐 아니라 창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였으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정부청년고용정책 홍보 및 진로상담뿐 아니라 향후 취업상담도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체들이 많이 참여했다”면서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에서 채용하는 방식이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모았고 앞으로도 현장 채용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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