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본회의소 주차장에서 「김천 청·장년/여성 일자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3.0을 기반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고용을 확대하고,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를 통해 청년층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김천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노총 김천지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이 후원하는 큰 채용행사로 지역의 노사민정이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 유한킴벌리, 두산전자사업 등 대기업이 참여해 채용설명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중소기업인 ㈜계양정밀, ㈜미래, 정안철강(주) 등 40개사가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생산직과 사무직, 전문직 등 1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무료건강상담, 무료사진촬영, 무료취업메이크업, 미술심리치료, 취업타로점보기, 무료노동법률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를 열망하는 청년층을 비롯해 장년층과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도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지역기업들에 적절한 인력들이 채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력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노사민정과 적극 협력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실업자들이 보다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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