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는 지난 9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관 18주년을 기념하여 ‘칠곡여성, 맘(mom) 편히 일하는 행복한 칠곡!’의 캐치프레이즈로 「제11회 여성채용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칠곡군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유기적인 협력관계에 기초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 창조적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11회 여성채용페스티벌」은 본 사업내용에 편성된 주요행사 중 1개에 해당한다.
이번 행사는 본 사업에 참여한 수료생과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에게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실시하여 여성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여성채용 현장면접을 골자로 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동시 진행되었다.
현장면접에는 지역 중소기업, 어린이집, 요양센터, 학원 등 여성취업이 활발한 분야를 위주로 45개 업체(홍보부스 15, 채용알림판 30)가 참여하였으며 경리사무, 학원강사, 제품생산 등에서 면접과 채용, 창업컨설팅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여성 취업지원서비스가 이루어졌다.
또한, 캘리그라피, 예쁜글씨 POP, 규방공예, 홈패션 등 부대행사관을 별도 운영하여, 참여한 여성들은 본인이 체험하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칠곡고용센터와 보건소, 지역대학이 참여하여 직업선호도검사, 아이돌보미사업 홍보, 재즈공연과 댄스공연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등 25여명의 유관기관·단체장과 여성구직자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141명이 현장면접을 실시하여 81명이 1차 합격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에서 「스마트 행정사무원 과정」을 수료한 표OO씨는 “스마트행정사무원 교육과정을 수료하였지만 혼자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여성채용 페스티벌 전단지를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예전부터 희망했던 기업에 면접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이번 기회에 꼭 경리사무원으로 재취업하여 한번 더 취업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하였다.
이날 류미하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맘 편히 배우고, 취업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며 “한편으로는 지역기업들이 제11회 여성채용 페스티벌을 통해 원활한 인력을 채용하여 기업발전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다양한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여성이 질 높은 환경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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