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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도봉초등학교-꿈·감성을 꽃 피우는 도봉초 드림페스티벌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장 마련
2016년 11월 24일(목) 14:1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도봉초등학교(교장 지복숙)는 교정에 국화 향기 그윽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그동안 갈고 닦은 준비된 솜씨로 도봉 학예발표회(이하 학예회)를 개최했다. 3일에 걸쳐 진행하는 만큼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가득한 도봉초등학교 학예회의 첫 날은 ‘댕-’하는 징소리와 함께 막이 열리고 1학년 귀염둥이의 첫인사로 시작되었다.
 치어댄스, 기악합주, 합창, 댄스공연, 연극, 카드섹션, 핸드벨 연주 등 해가 갈수록 참신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감성을 적셔주는 바이올린 합주, 열정적인 라틴댄스 공연, 힘찬 기합소리가 강당을 울렸던 유도시범 등 학교의 자랑, 학생들의 특기를 살린 특별무대도 이어졌다.
 3일 내내 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멋진 공연을 보여준 자녀들과 학생들의 꿈과 기를 찾아내어 지도한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학예회 담당 김정숙 교사는 “이번 학예회는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학예회를 찾아준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학생들의 공연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고, 포토라인을 지키는 등 수준 높은 관람문화를 보여주셔서 회가 더욱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복숙 교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과 꿈, 끼를 충분히 표출할 수 있는 학예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예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공개하고 학부모 및 지역 사회의 참여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열린 교육의 장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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