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5명이 지난 16일 산업체 현장시찰을 목적으로 구미를 방문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로부터 클러스터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LG전자와 한국옵티칼하이테크를 방문했다.
2005년 06월 21일(화) 04:42 [경북중부신문]
산자위 김용갑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홍, 최규성, 박창달, 곽성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공은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산단공은 구미단지가 국내 최대 전자산업 집적지로 세계일류상품 18개 보유, 모바일 수출 게계 3위를 자랑하지만 핵심부품 수입의존, 연구개발 역량 취약, 우수인력 정주여건 부족, 산학연관 네트워크 미흡 등으로 혁신주도형 경제에서 산업단지 역할의 한계봉착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산단공은 혁신주체간의 역할분담을 세부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단공은 대기업은 개별 요소기술을 통합하여 세계 초일류 제품을 생산하고 과감한 아웃소싱을 강조하고 중소기업도 전문공급자로서의 실력을 배양해 최고의 부품공급을 통해 대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학 및 연구원들은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현장수요 중심의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해야 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인프라 확충 등을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러스터 추진단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기업지원사업을 발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