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자유학기제 발표 및 Wa-樂 콘서트’를 개최했다.
명품 STAR 융합 체험전, 작품 전시회, 자유학기제 발표, 런치리그 결승전, 영어 연극 및 연극 공연, 현일 시네마 천국, 작은 음악회, 나라 사랑 플래시몹, 현일 슈퍼스타 H 등의 프로그램이 3일간 다채롭게 운영되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명품 STAR 융합 체험전’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S(Study), T(Talent), A(Activity), R(Reading) 4가지 영역에서 다빈치다리 만들기, 매직큐브 만들기, 립밤 만들기, 인체 모형 만들기, 오조봇 체험, 3D프린터 체험, 페이스페인팅,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플라잉디스크, 영어마을 등 총 41개 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원호초와 문장초 학생들 250여명이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교 곳곳에 전시장이 마련되어 교과 및 동아리 활동물과 자유학기제 결과물 전시회가 열렸다.
현일중 영어 연극부의 ‘The Little Tiny Light in the Dark’ 작품과 너울가지 연극부의 제18회 구미청소년연극제 대상 작품인 ‘방과 후 옥상’ 공연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학생들이 미술 시간에 직접 만든 가면을 쓰고 만든 단편 영화들이 ‘현일 시네마 천국’이라는 이름 아래 상영되었다.
그리고 반별 대항 ‘나라 사랑 플래시몹 대회’가 열렸는데 행사 말미에는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여 쌀쌀한 날씨를 녹일 만큼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색소폰 중주, 우쿨렐레 중주, 바이올린 독주, 기타 독주, 현악 2중주, 오카리나 중주 등의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꽉 채운 ‘작은 음악회’가 열려 학생들의 감성을 적셨는데 특히,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세 분의 선생님들이 루돌프 분장을 하고 색소폰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자 학생들이 뜨겁게 환호하였다. 그리고 난타,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댄스, 노래 등 끼로 똘똘 뭉친 학생들의 장기자랑으로 구성된 ‘현일 슈퍼스타 H’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한편, 장상용 교장은 “학생들이 준비한 ‘명품 STAR 융합 체험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 현일중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에 매우 감탄하였다. 오늘 축제가 끝났는데 벌써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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