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는 지난 7일 안동 탈춤공원에서 펼쳐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에 참가해 세계탈춤 공연 관람과 탈 만들기, 탈춤 배우기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장천초 학생들은 먼저, “마스크 샵” 체험 부스로 이동하여 클레이를 이용한 탈 만들기를 체험하고 11시부터 탈춤공연장에 들어가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전통 탈춤 공연을 관람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본교 학생들은 축제장에서 전교생이 함께 탈날라 댄스를 배우고 한국탈춤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임재선 선생님에게 직접 탈춤을 따라 배우는 등 역동적인 축제 현장을 경험하고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5학년 김모 학생은 “탈춤공연장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통 춤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나라의 전통 춤과 의상을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탈춤과 탈랄라 춤을 배운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초등학교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생 전교생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 사업에 지난 2016년 1월 선정되어 본교 학생들에게 난타, 해금, 가야금, 사물놀이, 무을 농악 등 국악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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