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철우 국회의원, 한수원 및 발전 5사 디메틸폴리실록산 함유 소포제 무단 방류
2016년 10월 12일(수) 16:11 [경북중부신문]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5사가 2010년 이후 1만톤 이상의 디메틸폴리실록산 함유 소포제(거품 제거제)를 무단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디메틸폴리실록산 배출이 일부 발전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발전소의 대량 방류로 밝혀져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이철우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5사는 지난 2010년 1667톤, 2011년 1759톤, 2012년 1608톤, 2013년 1803톤, 2014년 2394톤, 2015년 708톤, 2016년 9톤 등 올해 6월까지 총 1만679톤의 디메틸폴리실록산 함유 소포제를 방류했다.
 발전소 별로는 서해에 위치한 중부발전이 3,423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해에 연한 남동발전이 2,580톤, 남부발전이 2,256톤 서부발전이 1,205톤, 동서발전이 1,116톤 순이었다. 지역으로는 동해와 서해, 남해 지역 모두가 포함된다.
 발전사들이 온배수에 섞어 배출한 디메틸폴리실록산은 인체에 노출되면 호흡기 손상과 함께 태아의 생식 능력까지 해치는 무서운 독극물로 알려져 있다. 이 온배수가 일부에서는 어류 양식 등에 사용되고 있어 어민과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피해를 야기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디메틸폴리실록산은 해양환경관리법 제2조 상 유해액체물질(Y류물질)에 해당되어 해양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이 법을 위반해 유해액체물질을 해양에 배출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발전사들은 해양수산부가 구체적 용량 제한 규정을 만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그대로 바다에 방류하다가, 해경이 지난해부터 단속에 나서자 부랴부랴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소포제로 교체했다.
 정부는 지난 8월 울산화력발전소 사건 직후 전국 발전소의 디메틸폴리실록산 함유 소포제 방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이철우 의원은 “발전사들이 배출 기준치가 없다는 핑계로 유해 물질인 디메틸폴리실록산을 버젓이 바다에 버려온 것은 거대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이며 유해물질 배출 과정을 조사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