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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종합화학기업 그룹 도레이社 연간매출 15조원 21개국에 240개 그룹 거느려
도레이는 1926년 설립 이래 합성섬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지만 현재는 합성섬유 이외에도 수지, 필름, 탄소섬유 복합소재, 전자소재, 의약. 의료재, 수처리사업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종합화학기업
2005년 06월 13일(월) 02:26 [경북중부신문]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사장
취임 이후 도레이 경영
NT21 단행
 2002년 사카키바라 사장 취임 이후 NT(NEW TORAY)21로 부르는 경영개혁을 스타트했다.
 골격은 의식개혁, 기업체질강화, 사업구조의 개혁등 3가지이다.
 우선 사원의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것으로 전 사원에 상당한 시련을 요구했는데 지향하는 방향성이 일치되면서 사원들의 성과가 올라가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두 번째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체질로 만드는 것. 공장에서부터 본사까지의 코스트를 토탈로 보고 2년동안 총 263억엔의 코스트 삭감을 실현했다.
 세 번째 사업구조 개혁에서는 세계의 거대 화학기업이 섬유사업에서 침수하는 흐름 속에서 도레이만은 섬유에서 수입이 오르는 체질로 변모하려고 했다. 소재분야 뿐 아니라 제직, 염색, 봉제 등의 Mid-Stream까지 뛰어들었다.
 동시에 아시아, 중국을 축으로 한 세계적인 오퍼레이션의 체제도 정비해 나가고 있다. 전자정보기기, 재료와 의약품, 의료용구, 탄소섬유 등 첨단재료분야에서는 철저하게 이익을 내고자 했다.

1단계 성공에 이어 2004년부터경영개혁 NT11
 도레이는 2004년 4월1일부터 새로운 중기계획인 ‘ 프로젝트NT-11를 시작했으며 2007년3월 영업이익 1천억엔 달성을 목표로하고 있다. 사카키바라 사장은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주축을 공격으로 이동시킨다”고 강조하면서 첨단재료의 확대, 넘버원 사업의 확대, 해외사업의 확대를 내세웠다.
 설비투자도 2003년까지 4년간은 근본적인 체질강화에 주력한 점도 있어 총6백억엔으로 억제해왔지만, 2004년부터 공격태세로 전환, 지난해에는 800억엔, 2006년도까지 3년간 총 25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레이는 이중 65%에 해당하는 약 1600억엔을 성장 확대를 위해 투자한다. 그 중에서도 중점영역은 첨단소재, 넘버원사업을 다수 포함한 정보,통신기재와 탄소섬유복합재료이다.

2007년 3월 결산시 1000억엔
이익 목표
 CEO로서 사카키바라 사장은 어떠한 환경변화가 있어도 안정적으로 1000억엔 정도의 이익을 내는 기업체질을 만드는 것을 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예를 들어 경기의 악화에 전체수요가 20% 감소해도 도레이의 수요만은 감소하지 않는 코스트 경쟁력, 품질 개발력, 영업력의 강한 기업체질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히 도레이는 현재 세계에서 넘버원 SHARE를 가진 사업이 31개인데 이것들이 이익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철저하게 강화하려고 한다. 또 삼십 수년의 진출 역사를 가진 동남아시아는 방식에 따라서 이익을 올리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이런 3가지의 포인트로 공격하는 한편 체질강화의 부분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도레이 그룹 경영방침
 앞으로는 정보, 통신기재 분야의 새로운 첨단소재를 비롯 고기능 수지, 환경관련 제품사업 등 신규투자의 실행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TSI의 제3공장 내에서 차례차례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사업구조를 한층 고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시점의 구상으로는 2009년경까지 앞으로 5년간 총액 4억달러 정도의 설비투자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도레이는 공장건설,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법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도레이 그룹은 ‘안전, 방재, 환경보전’ 그리고 높은 수준의 ‘기업윤리’ 실천을 경영의 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에서 기업시민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완수를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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