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기온이 급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학부모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급식학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의 지침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지침”을 일선학교에 시달하여 급식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중점 강조 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금년 5월말 현재 식중독 환자가 전국적으로 4개교에서 255명이 발생하여 전년도 발생 건수(15개교/2,076명)에 비해 73%이상 감소하였으나, 하절기를 맞이하여 최근 기온과 습도가 급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부모, 시^군^구청의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연인원 6,000여명을 동원하여 6월 1달 동안 2,000여개 학교에 대한 일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식 재료 위생 및 취급 실태, 급식시설^설비의 관리실태, 종사자의 위생 및 교육실태, 학생 손 씻기 지도 실태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군교육청간 교차점검”과 “학부모와 시^군구청의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참여”시켜 학교급식 위생실태 점검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급식실태를 외부에 보여줌으로써 그간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이번 점점결과 관계법령 등 규정을 위반하거나 위생관리에 소홀한 관계자는 엄중 조치하고, 관련업체 등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공개키로 하였다.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준수 △급식실 종사자, 납품업체 및 위탁업체 관계자등에 대한 특별 위생교육 실시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모니터링”활동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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